역시 좋은 모델인 듯 싶더군요. 순간 순간 변하는 표정이 다채롭다 보니 프레쉬 충전이 왜 이리 더딘지.. 다굵님도 볼 수 있으려니 했는데 안보이시길래 용인이라도 가셨나 했습니다. 필스님은 어느 새 다녀가셨더군요. 맑은내님이 필스님 본 듯 하다 했을 때 전화나 해 볼 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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