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서 1시간정도만 지나면 오르실수 있습니다.해지면 공익들 퇴근합니다.조용히 살살 올라가세요^^내려오실때도 살살

랄프님 아녀유......^^
저녁 9시는 족히 되어야 할 겁니다...
제가 그저께 저녁 8시 정도에 노을공원 쪽을 돌아서 초소를 보니
공익은 안보이지만
아자씨들께서 계시더군요...^^

아! 그렇군요~~ㅎㅎ 담엔 저녁때 몰래 시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이곳에 가니 그날따라 자장면(동호회 여름정모코스.. 단체로 중국집
장사시켜주는 날임..^^)이 무지 먹고 싶었는데.. 추워서 시켜먹진 못하고, 가게
찾아가서 같이가신분이랑 뚝딱 해치웠습니다~ ㅋㅋ 자장면 한그릇의 행복! ^^;;
공원안 호수는 아직 물 채울려면 멀었나봅니다~ 빈호수 ㅠㅠ 아직 춥긴춥죠~
돌아오는 길은 순풍이라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바람이 이젠 시원하더군요^^

앵? 공원호수에 물이 없어요? 스카이님 말씀이 맞습니다.잠시 착각을 했네요.
저곳도 밝은낮에 잔차로 오르면 참좋은곳인데...물론 밤에도 야경이 좋지만요.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