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돈이 들어가네요.서블에 미쳐서 한참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또 자전거에 미쳐서 또몇년을 이제는 동시에 몇가지씩 오네요. 예전에 느꼈던 손맛을 느껴보려고 마뤼 m4a1전동건 하나 들여놧습니다. 특별한 튜닝 없이도 노말 상태그대로 탄속이 200넘는것이 파워가 장난아니네요. 컬러파트는 도색않고 그대로 두렵니다. 손대기 시작하면 한두끝도 없는것이 취미생활에 공통점 같아요. 크랭크를 바꿔줄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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