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긴 코스를 찾다가 내려간 곳이
부대 사격장 근처였습니다.
인적이 적어 나무는 우거져있고
좋은 길은 안 나오고....
고생 좀 했습니다.
좀더 긴 코스를 찾다가 내려간 곳이
부대 사격장 근처였습니다.
인적이 적어 나무는 우거져있고
좋은 길은 안 나오고....
고생 좀 했습니다.
좀더 긴 코스를 찾다가 내려간 곳이
부대 사격장 근처였습니다.
인적이 적어 나무는 우거져있고
좋은 길은 안 나오고....
고생 좀 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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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좀 빠르지만 ~~구름선비님 만큼 빠를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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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벌리에서 뒷산(백마산) 타러 갔다가 외대쪽으로 무한정 가고 싶었는데... 무슨 경고 문구같은것도 보이고 뒈질줄도 모르니 자기 책임 없다고...총알이 날아 올지도 모른다고... 아무튼 임도가 나서 혹해서 그쪽으로 냅다 내리 쐈는데... 다 내려가니 공수특전단 연병장이...
다신 절대로 안그러겠노라고 위병소에서 사유서 작성하고 나왔더라는...
연병장 무지 크더라는... -
ㅎㅎㅎㅎ....연병장에서 지대루 구르실뻔 했군요....한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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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나서 조금 걱정되던데요^^
아들 또래의 군인 아자씨들 앞에서
쪼그려뛰기 해서야 체면이 말이 아닐 것 같고....
내려오다 보니 제법 큰 부대가 산 속에 숨어 있더군요.
그 쪽으로 몇 번 지나다니기는 했어도 그런 부대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
구름선비님~~국가 기밀 아닌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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