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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STOM(스탐)2007.03.22 02:04조회 수 51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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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에게 주고 싶으나 줄수 없는 바로 그집의 칼국수

얼마나 맛있냐면 ~~~말도 안하고 먹더군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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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by STOM(스탐)) 길에서 (by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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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우린 맛난 음식 앞에선 질대루 일체의 대화가 읍다는거....
    헌데,
    짜수님께 가져다 줄 수도 음꼬 먹는 내내 마음에 걸려서....이 사실을 짜수님은 아실려나..
    국물.....아.....아침 부터 땡기는군....
  • 에그그 눈탱이는 팅팅 부어가지고 ..............정신없이 먹고있네요 ㅡㅡㅋ
  • 친구들~~ 마음만 받겠네... 여기 칼국수는 말 안해도 하도 가서 먹어놔서 알지....근데 홍합도 들어가는군...아무튼 맛은 끝내주지...
    여기 위치는 서래마을 방배동입구 그러니까... 터미널에서 이수교방향으로 가다가(팔레스 호텔앞) 육교 바로전에서 방배동 방향으로 좌회전 후 우측 20미터 지점. 근처분들 꼭 가보시길.... 정말 맛납니다.
  • 서로 싸운 뒤입니까?
    말도 안 나누시게요?
    (능청...)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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