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집 재롱둥이

pmh792007.04.07 11:58조회 수 516댓글 3

  • 1
    • 글자 크기




빨간망토(?) 걸치고 포즈~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등산할때 쓰는 그런거네요 ^^
  • 요크셔 테리어가 애완견 중에는 상당히 훈련이 잘된답니다.
    저도 예전 키우던 넘이 있었는데 화장실 문 안열어주면 현관에다 볼일 볼 정도로 훈련을 잘 시켰었죠. 그넘 정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은 늙어 저세상에 갔을겁니다. 아가도 두번에 8마리나 낳았는데...
  • pmh79글쓴이
    2007.4.10 1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도 요크셔를 키우셨군요.
    이 녀석도 배변은 아주 잘 가리죠. 무엇보다도 집에 오면 짖고 뒹굴면서 반겨주는 놈(실은 암컷)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mystman
2008.12.15 조회 3394
raydream
2004.09.08 조회 1573
mystman
2006.07.03 조회 2646
no1234200
2004.01.28 조회 1916
yoman
2004.05.18 조회 2068
블랙천사
2004.05.25 조회 2139
jaider
2008.08.13 조회 2857
블랙천사
2004.05.25 조회 2282
raydream
2004.09.08 조회 1585
chowoonil
2008.04.22 조회 2582
용화산적
2005.01.01 조회 1710
tritas
2005.03.21 조회 1973
ahsejin
2007.02.16 조회 2266
역대최강지름신
2006.04.25 조회 2234
Duncan
2004.10.26 조회 4195
첨부 (1)
photo_0062_1.jpg
196.5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