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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와 살구

imageio2007.04.09 00:19조회 수 60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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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벚꽃과 개나리는 많이 보셨을테고..

오랜만에 앵두와 살구 좀 찍었습니다.. 혹 모르시는 분 계실까봐~ ㅎㅎ

저도 열매에만 관심이 있었지 정작 꽃이 이런 모양이란건 최근에야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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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 교체 후 ~ (by kcaradin) 뚫렸습니다 (by Ghost.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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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슬쩍 관심없이 보면 잘 모르겠군요
    앵두같은 입술 ^^
  •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하는 노랫가사가
    왜? 순간 떠 오르는건지....^^::ㅎ

    이뿌네요.....^^
  • imageio글쓴이
    2007.4.9 2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루가 다르게 피어있는 꽃을 보면..
    문득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았는지??
    괜히 초라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 보슬비가 내릴 때 앵두를 따려고 옆집의 담장을 넘어가곤 했었죠. 앵두나무 아래서 올려다 본 보슬비를 머금은 빨간 앵두는 속이 비치듯 투명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영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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