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좋은건 볼 꽃이 많기 때문이다
멋있게 피었으나 이름은 모릅니다
봄이 좋은건 볼 꽃이 많기 때문이다
멋있게 피었으나 이름은 모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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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화 입니다.
열매로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과육이 모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화려함이 도가 지나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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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까지 이것이 홍매인줄 알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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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라고 합니다.
꽃이 이쁘고 오래가지요... -
사무실 옆에 모과나무가 한그루있는데 2년전에 건물주허락하에 모과를 사그리따서
사무실에서 모과주를 담근적 있습니다 산당화도... 꼴깍!!!
사진 잘 봤습니다.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 ^ -
산당화.....명자나무.....
일단 열매로 술 담글수 있다는것인지요?
술 담가서 먹어보게요 ^^ -
올리브님 이 꽃잎으로 떡 만들면 이쁘겠지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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