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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 한지마을

토마토2007.05.08 12:33조회 수 559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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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랏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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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신선하고 멋지네요^^ 부럽습니다^^늘 행복한날들 되십시요.......
  • 좋은 곳엘 다녀 오셨군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부럽습니다.

    따님인가요? 참 예쁘네요.
  • 너무 멋진데요
  • 물 마른 호수가 이채롭군요.
    그림 잘 보았습니다.
  • 가족과 함께 투어를.....참 보기 좋네요

    저만치 앞서가는 두사람
    뒤에서 사진찍고, 도시락 끌고갈 토마토님 ㅎㅎㅎ

    울먹이는 모습도 예쁘네요~~~~~~~~~~~~
  • 이 번에도 토마토님 사진에서 은서가 또 싸이렌을 울렸군요...ㅎㅎㅎ.....
    썬그라스도 잘 어울리고
    김밥...맛나겠는디유.......토마토님께서 잔차를 잘 타시는 이유가
    바로 가족들과도 잘 놀아 주시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풍경과 경치.....
    그 속에 함께하는 가족들과의 모습.....멋찌십니다....
    감사히 잘 봤구요....

    그러믄,
    좀 있음....으라차님 또한 가만히 않있으실낀데....ㅎㅎ...
  • 여행.... 참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많이 다닐라고 차도 큰걸로 샀는데... 일년에 만키로를 못 타네요..

    음악이.. 새벽기도 가고 싶어 지는군요..
  • 토마토님~~!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뭘 샀냐면...
    은서가 신는 신말을 바긴쎄일 하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핑크에 죽고 못사는 큰 아이 윤서는 핑크색 210mm로...
    워낙에 털털한 가리는게 없는 둘째넘 강윤이는 은서랑 같은 색상의 라잇블루로... 끈이 아니고 벨크로라 신고 밧기도 편할듯...

    큰 아이에게 전에 신겼던 나이키 콜테즈는 끈으로 되어 있어서 이넘이평상시 끈을 헐렁하게 묶어서 딱 맞는 피팅이 안되었는데 이것들은 벨크로방식이라 좋더랍니다. 뭐 아무튼... 가을엔 점퍼도 사야지...
  • 토마토글쓴이
    2007.5.10 1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은서도 좀 크더니 핑크를 좋아합니다.
    여자아이들에겐 그색이 무언가 끌리는 것이 있는가 봐요. ^^

    전 가족과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면 마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딸아이와 집사람 태우고 시골길을 슬슬 다니고 경치보고 도시락 까먹고...
    또한 저를 재충전 시켜주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이블티비에서 한지를 만드는 전 과정을 한 시간 넘게 보여준 적이 있는데 정말 보통 정성이 아니더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하게 해 주시는 자상한 아빠시니 그 점이 더욱 부럽습니다. 은서가 이쁘게 자라는군요. 건강해라 아가야.
  • 아참..그리고 언젠가 부탁드린 '자전거가 있는 풍경' 사진을 가로로 하나만 부탁드렸는데요. 어려우신지요? ㅋㅋㅋㅋ 바탕화면으로 쓰려고 합니다. 토마토님 사진이 너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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