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동네 산책길을 타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비가 와서 동네 산책길을 타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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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처음 만난 그곳이네요(입구에서 만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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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바로 그 뒤로 가면 연결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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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지난번 거기군요.....무쟈게 사프트한 곳이겠군요....지척에 널린 싱글길들....
선비행님이 부럽습니다...^^ -
후아~ 사진으로만 봐도 음이온이 솨아~
멋드러진 곳입니다. -
경치가 죽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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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은 자...
그대 이름은 선비님. -
제가 가장 선호하는 자태를 갖춘 라이딩 코스로군요.
제 자전거 완성되면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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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이 오신다면야
버선발로 뛰어 나갑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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