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옥이는 잘때 꼭 저렇게 잠을 자더라구요-_-;
암튼 좀 웃기죠 ㅎㅎ
집안에 쏙 들어가 잘때는 사람이 와도 잘 몰라요 ㅎㅎ
어제 굉장히 오랜만에 출근했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차를 안태워주셔서 ㅠㅠ)
차비도 아낄겸 그리고 디스크 브렉 시승도 해볼겸 겸사겸사 탔습니다.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다리도 덜덜덜
내리막도 덜덜덜-_-
새로산 장갑 ... 살짝 땡겼을 뿐인데 찢어 지고 ㅠㅠ
곧 핸들바도 교체하고 스템도 교체하고 그립도 교체하고~
안장도 ㅎㅎㅎ
새로운 흰둥이 스페셜로 태어날듯 합니다 ^ㅡ^
시원한 水요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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