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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STOM(스탐)2007.06.11 00:46조회 수 5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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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지  7년이 되었네요

날도 덥고 길도 멀고 하여..싸이클을 빌려서 다녀 왔읍니다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이 적어서

추억이 없네요.............(_._);;





사진 상으로는 좋아 보이는데~~무척 더운 ^^;;











이곳 근무자분과 대화 했는데~~~자전거로 오시는분이 한주에 서너명정도 된다더군요

나만 별난게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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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버지 생각 ㅡ,.ㅡ
  • "풍수지탄"이라 했던가요......
    저는 어머니께서 작고 하신지가 1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홀연히 떠나시고 나니 그 빈자리란 참으로 이루 말 할 수가 없더랍니다.
    그로인한 방황을 1년여를 했습니다.
    ...하는 후회와 회한만 남고....잔차타고 갈 수 있는 곳이라 무척 다행입니다...
  • 저......역시 어머니께서 제나이 7살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련하고 희미한 기억만 조금 남아있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올핸 어머님이 쉬고계신 하동에 한번 다녀올수 있을라나........
  • ............................ㅠㅠ
  •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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