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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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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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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골뱅이에 푸미양 꼭~껴앉고....
2차는 삼일빌딩 수카이(?^^::)라운지에서....잔차 타고 오신분들이 꽤 많았었죠.
시원한 청계천을 바라다 보며(늘..상...보지만...)
정말 많은분들께서 함께 하시고 즐거웠던 자리였지요..
여기 가끔 이용 해보자구요...올디스 봣 굳이즈도 쌩음악으로 나오고...
푸미양 껴앉는 그 맛도 좋고...여름에 시원해서 좋더라는 장소도 넓고...시끄럽지 않으니..
부루수리님과 빠바님의 연기에 넘 웃느라...ㅎ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ㅣ^^/~* -
우리는 즐겁다. 만나면.
우리는 분위깨는 사람은 배재한다.
우리는 나이와, 신분의 고하를 따지지 않는다.
오직 자전거만 있으면 된다.
껄껄대는 친구들이있으면 나는 무조건 좋다.
근데요 내사진에 주름살이 넘 많다 -
횽님 그 연세에 그 정도이시믄 무척이나 동안이신디유....
요즘 용안에 너무 신경 쓰시는거 보이께네 혹?....바람이라도...>.<::==333=====3=3=== -
에잉 짱돌어딧어...
내새총 어디갔지? -
처음엔 잔차복장 아닌게 자연스러웠는데~ 한두분씩 잔차타고 오시는 바람에
사복차림이 이상스러워졌다는~~ 잔차복장이 역시나 자연스럽네요..ㅎㅎ
즐거웠습니다.. -
빠바님, 부루수리님
그리고
산아지랑이님, 한라san님
두 분들 형제죠? -
제가봐도....
앞으로는 한라산아지랑이 할까 생각중 입니다. -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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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모습입니다.
무신 형제분들 모이신 것 같아요.ㅋㅋㅋㅋ -
저는 우현님만 낯익네요... 잘 지내시죠? 우현님. ^^
근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으세요.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 -
다들 표정이 압권이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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