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샷을 연습 해봤습니다.
패닝샷을 찍으려면 셔터스피드를 1/30 이하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너무 어렵네요~ ToT
탄천에서 신나게 라이딩하시는 아저씨의 초상권을 침해한 거 같아서
마음이 걸리긴 하는데 제눈에는 멋지게 나오신 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
혹시 이 사진 보시면, 제게 연락 주세요.
아래 것은 누구나 한번쯤 찍는다는 "꿀먹는 벌" 사진입니다.
이 역시 무거운 망원렌즈와 손각대의 한계로 인해 흔들렸네요...
그나마 찍은 수십장의 사진 중 제일 나은 거 같아서 포토샵으로 후보정하고 올려봅니다.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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