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동생입니다.

부루수리2007.06.22 13:45조회 수 574댓글 5

  • 1
    • 글자 크기




제 동생입니다. 가족같이 살고있어요.

불테리어종인데....싼맛에 입양했더만, 솔직히 개는 폼이 안납니다.
사고도 참 많이 쳤죠...
침대매트리스2개(현재 3개째 작업중....), 핸드폰 2개, 헤드폰 1개,
진공청소기, 옷 찢어 놓기, 신발다수, 두루마리휴지 셀수없음...기타 등등.....

또 아주 악성 피부병이 있어 냄새도 많이 나고, 털도 무쟈게 빠지죠.
한주먹 먹여놓으면 두주먹 싸놓습니다.

또 사람 외에 것을 보면 물어 죽인다구....실제로 싸움도 제법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형이 평생 먹여살려줄께~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에구구...이 나의 주책망발....
    클릭하기 전에 밑의 감자탕과 오버랩이 돼서 그만
    부루스님의 귀한 애견을 어떤 재료료 착각을 했슴다..
    푸헷헷(잉? 그러고 웃음이 나오네? 클났다 튀자..)

    팽=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외국가면 누가 관리하나??
    청죽님에게~~~부탁하셔요
  • ㅡㅡ;; 그분의 동생이군요 ㅋㅋ
  • 워쩐지...닮았혔찌....ㅎ
  • ㅎㅎ..멋지네유~~ 불테리어가..반듯하게 생긴건 별룹니다~~ㅎㅎㅎ
    검은 점이 비대칭인게...ㅎㅎㅎ... 다른 강쥐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할
    강쥐입니다..ㅎㅎ...잘 못 걸리면..반쯤 듁습니다...ㅋㅎ
    불테리어 진짜 무스워유~~~^____^
RidgeBiker
2006.04.03 조회 1872
구름선비
2007.07.14 조회 1495
mystman
2004.10.27 조회 2047
박싸장
2006.08.21 조회 2799
으라차!!!
2007.08.24 조회 1380
jocycles
2005.10.24 조회 3239
j2wzzang
2003.07.08 조회 1672
막달려
2006.01.23 조회 2588
STOM(스탐)
2007.04.12 조회 2227
mtbangel
2003.04.23 조회 1124
깡따
2005.09.21 조회 2027
rightpath
2006.09.14 조회 2603
이도영
2004.10.24 조회 1791
첨부 (1)
항우_독사진.jpg
25.0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