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입니다. 가족같이 살고있어요.
불테리어종인데....싼맛에 입양했더만, 솔직히 개는 폼이 안납니다.
사고도 참 많이 쳤죠...
침대매트리스2개(현재 3개째 작업중....), 핸드폰 2개, 헤드폰 1개,
진공청소기, 옷 찢어 놓기, 신발다수, 두루마리휴지 셀수없음...기타 등등.....
또 아주 악성 피부병이 있어 냄새도 많이 나고, 털도 무쟈게 빠지죠.
한주먹 먹여놓으면 두주먹 싸놓습니다.
또 사람 외에 것을 보면 물어 죽인다구....실제로 싸움도 제법합니다......
그래도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형이 평생 먹여살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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