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김치 그러나 이게 보통 김치가 아니랍니다 친구의 우정이 가득 담긴 사랑의 김치랍니다 친구가 김치 있냐고 전화를 했더군요 조금 있다고 했더니 ...집에 오랍니다 사실 김치 조금 주려나보다 별 기대없이 갔더랍니다 그러나 들기 무거울 정도로 많이 주더군요 가져오는 제가 미안할 정도로 많이 주었네요 김치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니~~^^ 중학교때 동네 친구였는데....친구 결혼식 전부터 와이프와 셋이서 만나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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