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것이 더 많아 질 수도 있지만
몸이 움츠러 드는 것 같습니다.
비 맞으며
산책하다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찍을 것이 더 많아 질 수도 있지만
몸이 움츠러 드는 것 같습니다.
비 맞으며
산책하다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찍을 것이 더 많아 질 수도 있지만
몸이 움츠러 드는 것 같습니다.
비 맞으며
산책하다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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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의 물방울이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저 역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있을때와는 달리 마음이 더 편안한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그대있음에님,
지방에 가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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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학이라 잠시 경남 진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한가하게 있을 상황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로움이 너무나 좋습니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물방울이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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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 지대루 보석을 찍으셨군요....
저거 팔아서 이피파니나 사야겠씨유....수카이가 슬~쩍~^^ -
수카이님 한 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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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것 체리... 앵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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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쥔 사진 잘 보고 갑니당 ~ 앵두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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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걸 '보리수'라고 불렀습니다만....
석가모니가 깨달은 그 나무는 아니구요^^ -
제 고향인 논산에서는 저 열매를 보리똥이라고 불렀습니다..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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