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라인을 처음 신어보던 때, 혼자서 하루 연습하고 동호회에 나갔는데...
저렇게 가르쳐 주더라구요...ToT

저는 저게 너무 불편해서 속편한 자전거로 취미를 바꾸었습니다.
자전거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 힘으로 해야 하니까요...업어서 가르쳐 줄수도 없고...^^;;

근데 오늘 보니...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