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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아이들...^^

십자수2007.07.08 21:42조회 수 61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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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수업시간의 일부라는데 케익을 만들었다네요.

맛은 어땠는지...정말 간만에 딸랑구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 딸랑구 쉽게 찾을 수 있겠죠? ㅋㅋㅋ

머리 깨져서 수술한 흔적은 머리카락 속 이마엔 남아 있는데
훤한 이마에는 거의 안보여서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윤서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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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윤서가...8명이네요 ^^;;
  • 이쁜 천사들~~
  • 7명인데여~ 남아 두명은 빼고~ 사진 반반 나온애 빼고~ ...

    누구에여 근데~ ... 윤서야 나와라~
  • 십자수글쓴이
    2007.7.9 0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 저를 빼다 박았다고들 하던걸...ㅋㅋㅋ
    이마 제일 훤한 아이가 제 큰딸랑구 윤서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죠.
    윤서는 머리띠 안하면 큰일 나는줄 압니다. 항상 머리띠는 필수입니다.
    또래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윤서는 정말 핑크색을 좋아 한답니다.
    가방도, 신발도, 우산도, 옷도, 머리띠도, 자전거도...
  • 딱~보는 순간 부터 알아 봤다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윤서의 모습이군....다시 건강하고 쾌활하게 학교 잘 다니니
    기분이 좋군...^^
  • 머리띠 하얀색인데 ~~~ㅎㅎㅎㅎㅎ
  • 여기서 십자수님 닮은 아이는 딱 한명이고만요 뭘 ㅎㅎ
    오른쪽에 카메라에 가장 가까운 아이 맞죠? ㅎㅎ
  • 십자수글쓴이
    2007.7.11 05: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 머리띠에 강아지 포인트가 핑크잖아요. ㅋㅋㅋ
    그러보 다시보니 앞치마도 핑크네 으이그~!~
첨부 (1)
윤서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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