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업시간의 일부라는데 케익을 만들었다네요. 맛은 어땠는지...정말 간만에 딸랑구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 딸랑구 쉽게 찾을 수 있겠죠? ㅋㅋㅋ 머리 깨져서 수술한 흔적은 머리카락 속 이마엔 남아 있는데 훤한 이마에는 거의 안보여서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윤서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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