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저희 집에서는 작두라고 했는데요....
겨울엔 뜨건 물 부어서 녹혀주기도 해야 했지요.
예전 것이 좋은 것들 많죠,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요.
확돌이며 도구통, 구들장 깔아 하던 난방 등등....
제가 나이가 많지도 않은데 그 사이, 너무 빠른 시간안에 civilized?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첨단기술을 필요로하는 기계에 너무 의존성이 높아져가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예전에 인터넷 일주일정도 안될때 완전 바보된 것 같던 느낌.... ㅎㅎㅎ
사진 한 장을 보고 별 횡설수설을 다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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