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건지...
녹슬어 방치된 우체통이 쓸쓸함을 자아냅니다.ㅠㅠ
우체통에 음각으로 조각(?)된 예전 체신청의 상징인 제비가 세월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건지...
녹슬어 방치된 우체통이 쓸쓸함을 자아냅니다.ㅠㅠ
우체통에 음각으로 조각(?)된 예전 체신청의 상징인 제비가 세월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건지...
녹슬어 방치된 우체통이 쓸쓸함을 자아냅니다.ㅠㅠ
우체통에 음각으로 조각(?)된 예전 체신청의 상징인 제비가 세월을 말해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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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대포알 사진기 처분하셨는지요??...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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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가을 타시는 것 같네요^^ 벌써~~ -
자전거 타면서 총신만 정리했습니다. 300mm짜리 ED렌즈만...
기본 렌즈와 EOS-5는 아직 캠러 가방에 먼지 풀풀 싸인채 보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선비형님 저 요즘 좀 쓸쓸하긴 합니다. -
외 쑬쓸하세여~ ... 가을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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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쌓인 으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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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가슴적시는 그대는..................한잔 막걸리로 이겨내세요
그건그래님 막거리 남는것 없으시나요 ?
한잔만 주시죠 ^^;; -
군대간 아들, 타국땅에 일하러간 남편, 합격통지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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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체통과 잘 매치가 될 것 같은 음악이 윤도형밴드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 아닐까요..
짜수님의 교대 벨소리이기도 하죠...넘...센치해지지 마시게나.... -
십자수님.아직 그럴때가 아닌데~~
너무 빠르시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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