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직장생활인 이라 자주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끼고 들었던 귀중한 음반들.
요즘은 MP3나 파일로 음악들 주로 듣기때문에 음반의 귀중함과 명반을 소유한다는 개념이 없나 봅니다.
대학시절 Jimi henderx의 Red house를 듣고 숨이 막혀 버렸던 기억.
Led zeppelin의 정교한 연주에 심취했던 시절.
Metallica의 폭팔하는 연주에 반했던 시절
그때가 좋았는데............
잠시 책장을 정리하다가 그당시 자주듣던 일부음반 몇개 꺼내봅니다.
잉위맘스틴도 있고 Gary moore도 있네요.
요즘은 라디오에서도 들어보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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