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시골이라
화단과 밭이 있습니다.
화단에는 꽃 들이
밭에는 고추, 상추, 가지, 호박, 옥수수가 심어져 있구요.
호박꽃과 백도라지입니다.
직장이 시골이라
화단과 밭이 있습니다.
화단에는 꽃 들이
밭에는 고추, 상추, 가지, 호박, 옥수수가 심어져 있구요.
호박꽃과 백도라지입니다.
직장이 시골이라
화단과 밭이 있습니다.
화단에는 꽃 들이
밭에는 고추, 상추, 가지, 호박, 옥수수가 심어져 있구요.
호박꽃과 백도라지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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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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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 자족하셔도 되겟는데요~ 풍부한 먹거리가 화단에 가득 ㅎㅎ
꽃사진을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전에두 꽃사진 많이 올리셧죠~~ ㅎㅎ
하긴 꽃이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아니면 내면에 여성성이 있는 것인지
꽃만 보면 즐겁습니다.
옛날에 사진을 찍을 때도
꽃과 풍경을 주로 찍었었구요.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는 잘 적응이 안되어서
오프로드 사진은 잘 못찍었고
지금, 자전거 사진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호박꽃이 이런 아름다움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엔 쳐다보지도 않았거든요^^ -
남성성이 있어도 미적 감각이 있다면 꽃 좋아라 합니다 ㅎㅎ
저는 그냥 좋아합니다 -
박꽃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는 꽃이 호박꽃입니다. 얼마나 예쁜데...
세번째 좋아하는 꽃은 수국이구요. 네번째는 노오란 개나리...다섯번째는 봉숭아... 못생긴 베고니아도 분꽃도...
그러고 보니 제가 좋아하는 꽃은 향기가 좋거나 모양새가 예쁘거나 대중들이 좋아하는 꽃들(예를 들면 장미, 튤립,국화 등)은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 무슨 성향인지...
근데 글을 쓰고 보니 꽃들과 자연에게 미안하네요.
건방지게 순위를 매기다니...자연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순수한것들인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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