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각김밥 틀을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혹시 동생이 일하는곳에 있지 싶어서 연락하니 없다고 하더군요-_- 그러면서 저렇게 만들어 왔슴니다 ㅎㅎ 저걸로 이쁘게 만들어질지 의문이지만-_-; 요즘 동생이 공예를 배우는데.. 잼있어보여서~ 저도 한번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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