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막바지 장마라서.. 계속 잔차 타기 힘들군요~ ㅠㅠ 며칠전에 보았는데.. 탈출 성공했네요~ 이미 껍데기만~ 남겨두고.. 한 여름을 맘껏 울어대겠죠^^ 에구~ 귀 따가워라~~ 요즘 도심의 매미들은 소리가 꽤나 크죠~ 가끔.. 맴~맴 거리는 소리가 정겹기도 하지만.. 아래 있는 녀석이 노린재 맞나 모르겠네요~ 바퀴벌레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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