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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벗개 해수욕장에서..

플러스2007.07.26 13:34조회 수 95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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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들어가 노는거보다 물빠졌을때 이넘 잡는게 더 재밌더군요 ㅎㅎ
저 똥글뱅이들은 이넘아들이 만든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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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밧개나
    밭개로 알고 있습니다.
    (처가집이 그 이웃 동네라....)

    제가 랄프님 글에 단골로 시비를 거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 동그랑땡을 좋아하는 녀석들............
  • 플러스님 글을 랄프님 글로 오인한 까닭이 무엇인지 ㅎㅎ
  • 저거 동글 동글하게 말아논거 보면 소름끼쳤었는데 ...

    저만 그런가요 서해안 가면 널렸다는 ;; 제가 집이 서평택 쪽이라~ 해안은

    많이 가봐서 알죠~
  • 플러스글쓴이
    2007.7.27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랄프요?? ㅎㅎ
  • 무슨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썼는지.... 죄송합니다. ㅎㅎ
  • 마누라에게 물어 보니 그 동네에서는 '박개'라고 부른다는데
    제가 콩나물 지도에서 보니 '밧개'라고 표기되어 있군요.
  • 밧게 보다는 콩게가 더 정확한 이름일겁니다.
    서해안엔 저 게들이 즐비하죠.
    저녀석들이 모래밭에 구멍을 만들고 유기물들을 먹고해서 모래밭을
    생명의 땅으로 숨쉬게 만들죠.
    아주 작지만 실제로 보면 구엽습니다.
  • ㅋㅋㅋ 수카이님,
    밧게는 게 이름이 아니고
    해수욕장 이름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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