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찍을 때
앞이나 위에서 주로 찍게 되는데
뒤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지칼라 색깔'이라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꽃을 찍을 때
앞이나 위에서 주로 찍게 되는데
뒤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지칼라 색깔'이라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꽃을 찍을 때
앞이나 위에서 주로 찍게 되는데
뒤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지칼라 색깔'이라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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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FILM---PROVIA, VELVIA 슬라이드 찍던 시절로 돌아가고파집니다.
사진 찍는다고 참 돈도 많이 썼는데...
슬라이드 인화하랴, 사진 빼랴, 전국 돌며 출사 다닐랴...
그땐 주말이면 무조건 캠러 메고 무작정 목적지 없이 싸돌아 다녔는데...
ASA 25짜리 고디테일 FILM으로 풍격사진도 정말 예뻤는데... -
저는 벨비아를 많이 썼는데
이유는 사진관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필름을 많이 팔아주면
영업사원이 벨비아를 상품으로 주었는데
그 친구가 시간이 없어서
그걸 제가 소비한 것이었죠.
지금도 서랍 한 구석에 그 때 사용하던 독일제 환등기가 썩고 있습니다.
어느 구석에는 마운트 잘 된 습작들이 있을텐데
이제는 꺼내 보지도 않습니다.
카메라도 일 년에 너댓번이나 만져 보는지.... -
저희 아버님이 사진관을 저 초등학교때까지 하셨던걸루 기억하는데
그때는 후지가 최고였던걸루 압니다 ... -
색감이 자연 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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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실로 간만에 캠러 가방을 열어서 전원을 켰더니...이런 난감이... 배터리가 다 되어서 셔팅이 안되더군요. 다음주에 배터리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제 캠러는 EOS-5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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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카메라를 썩히시는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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