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이의 해맑은 미소와 현민이를 챙겨가는 스카이님의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지난 동강투어때... 이때까진 현민이가 웃고 있는데... 산을 넘어 와서는 얼굴이 완전 눈물범벅이 되었다죠... 그런 험한 곳을 데려가는 깜장고무신님도 참 대단합니다. 스카이님의 사진중 맘에 드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