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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노콘

tuinha2007.08.01 18:46조회 수 139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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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 삭았습니다.
삭아서 삐걱거리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데,
마디 연결부분이 뻑뻑해서 접히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꺽이거나 접히면 내부의 와이어가 뻑뻑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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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제가 일부분 노콘을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요거 조립할때 안쪽 내부 속선에 그리스를 충분히 도포하고 조립해야 할것 같더군요.... 겉에만 오일을 발라주는데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감이 있어요.... 자주 오일을 발라주고 닦아주니 별문제는 없더군요(좀 귀찮은 일이죠)... 오일은 체인오일을 사용합니다.
  • 저것이 땀에는 쥐약 입니다...

    허옇게 삭더라는...

    몸속에서 나쁜것이 다 빠져 나와서 그런가...

  • 노가다 하기 싫어서 한번도 사용을 고려해 본적 없다는 그 노콘...그저 외선은 가장 많이 쓰는 흔한 그게 제일이라는...
    자전거를 하도 바꿔서 조립할때 말고 중간에 케이블 바꿔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 저게.... 먼가요~~~?? 케이블인가요...?
  • 총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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