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까지 비가 오고해서 여름휴가도 우중충한 날씨가 많았었던 것 같네요.
요즘들어 Dslr의 보급이 보편화되어 많이들 사용하더군요.
자전거와 카메라는 아주 좋은 궁합의 취미생활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dslr을 사용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셧더렉이 없는 것도 큰 이유중 하나일 겁니다.
특히 점푸샷 같은경우 일반 디카로는 조금 힘들죠.
아이들은 외가집에 갔다고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인물사진엔 d50에 삼식이 정말 좋은 조합 같습니다.
f1.4의 가공할만한 조리개 개방과 좋은 선예도
그리고 단초점 렌즈 답지않은 30mm가 자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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