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잠수교 잠수

ralfu712007.08.10 02:02조회 수 599댓글 4

  • 2
    • 글자 크기






잠이 오질 않아서 집앞에 물구경 갔다가 물에 잠긴 잠수교를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한차례씩 큰비가 오고나면 강변 청소하시는분들 고생 많이 하시던데...


  • 2
    • 글자 크기
2008년 S-Works (by gooddrum) 산소충만 !! (by lbg2636)

댓글 달기

댓글 4
  • golden-river로군요....아니면 스카치 위스키 같은 빛깔이....
    그러네요...또 침수된 도로위의 뻘들과 쓰레기를 치우시려면 여간 힘드신게 아닐텐데
    말이죠.

    작년 여름에도 범람하여
    그 쓰레기와 뻘들 치우시는 모습들을 보며
    잔차타고 지나가는게 죄송스러울 정도더라는....
    지나갈 때 수고가 많으십니다...라는 말 한 마디라도 해드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 열심히 치워 놓았을 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분들도 나름대로 보람 있으시겠지요 죄송스럽기까지야..
    수고 많으십니다. 한마디 정도는 꼭 필요하겠지만.
  • ralfu71글쓴이
    2007.8.10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빠지고 나면 냄새 또한 어찌나 지독한지...
    지나다닐때 수고하십니다라는 인사말 한마디 정도는 필요할듯 싶습니다.
    그건그래님 말씀처럼 보람도 있고 오가는 한마디 말에 정도 싹트고...
    스카이님 사진으로나마 뵐때마다 항상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지당 하신 말씀이십니다~ 청소하시는 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ljh921
2007.08.11 조회 1876
........
2007.08.11 조회 2843
STOM(스탐)
2007.08.11 조회 527
Bluebird
2007.08.10 조회 689
Bluebird
2007.08.10 조회 527
Bluebird
2007.08.10 조회 1417
mixjongho
2007.08.10 조회 1595
mtbiker
2007.08.10 조회 1239
이바닥
2007.08.10 조회 2771
엑스트라
2007.08.10 조회 1341
달호
2007.08.10 조회 1812
kjgeun70
2007.08.10 조회 991
gooddrum
2007.08.10 조회 2455
ralfu71
2007.08.10 조회 599
lbg2636
2007.08.10 조회 925
첨부 (2)
성오사진_1068.jpg
177.2KB / Download 1
성오사진_1080.jpg
173.3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