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이스커피보다 따뜻한 커피가 좋아지는 계절이 오고 있네요. 아침에 귀찮아도 자전거 타면 이런 선물이 있네요. 똑딱이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노이즈가 너무 심합니다...ToT 눈이 고급이 되어서 그런가요? ToT 반팔 저지 입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덥고 끈적거리던 여름이 벌써부터 아쉬워지네요.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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