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수님 병원에 가면 먹게되는 피자죠...이 피자만 먹어서 그런지 다른 곳의 피자는 맛이 덜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요. 키큐라님과 그대있음에님 잘 먹었어요..^^ 늦게 온 무한질주님...매실 엑기스...가벼워져서 어쩐데요..ㅎ 짜수님 ..담엔 미리 매뉴를 정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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