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출근만 하는 길입니다. 저녁 시간에 퇴근을 하려고 했지만 얼굴을 때리는 그 수많은 날벌레들을 먹고 싶지 않아서;;;
퇴근 시간에는 도로변에 나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왕복 5km밖에 안되는 출퇴근길이고 오르막도 없고 내리막도 없는 길이고, 신호등은 딱! 1개 있는 매우 심심한 코스라서^^;;;가끔 졸립니다..
퇴근 시간에는 도로변에 나있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왕복 5km밖에 안되는 출퇴근길이고 오르막도 없고 내리막도 없는 길이고, 신호등은 딱! 1개 있는 매우 심심한 코스라서^^;;;가끔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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