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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STOM(스탐)2007.09.15 01:28조회 수 60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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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

너무나 편하게, 격식없이, 아무렇게나 먹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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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어느 한 병원 (by 더블 에스) 행복한 시간 (by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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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자장면에 고춧가루 넣어 먹으면 또한 환장하죠...
    저 벌건건 뭐래요? 양장피 치곤 색깔이 영... 볶음짬뽕?
    당장 짬뽕한그릇 시켜야겠다. ㅋㅋㅋ
  • 부러워요~~ 먹꼬파요~~ 중국집은많은데 재대루 하는곳이없어요~~
  • 새벽 세시경 사발면 하나 둘이서 나눠 먹고 밥 말아 먹음...
    또 배고파서 결국엔 배고픔을 못참고 자장면집에 자장면 짬뽕 시켜서 넷이서 나눠먹었습니다. 아저씨들이랑...
    한시간 지났는데 또 배고픕니다. 조금씩 자주먹어서...
    아침되면 짬밥 먹고 퇴근해야겠습니다. 더 먹을것도 없는데...
    두시간만 더 참자.~~! 아웅 배고파~!
  • STOM(스탐)글쓴이
    2007.9.15 15: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병원에서 검사해 보세요
    구충제 처방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저 보다 더 많이 드시네요 ......
  • 군만두는 써비스 에한표
nem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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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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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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