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만... 그렇지는 안구요. 급작스레 비가 오려는듯 바람과 비구름이 몰려 왔습니다. 우리네 삶에도 이 처럼 급작스레 찾아 오는 험난하고 고단한 시기가 있을 겁니다. 매우 긴 고통의 시간은 그 만큼의 긴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습니다. 왈바인 모든분들 홧~팅~!! 입니다. 잠 안오는 금요일 ...아니...이제 자정이 넘었으니 주말에 - 쭈꾸미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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