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몇일전 어머님 차례상에 절을 하며 눈물을 참았는데... 여러분들은 추석때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지내셨습니까? 사진은 조선 제 3 대 태종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입니다. 옛 왕릉은 차례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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