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산들이 옹기종기 많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씩 올라 봐야겠습니다.
밑의 사진은 아래사진의 약수터 모습입니다.
자그마한 산들이 옹기종기 많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씩 올라 봐야겠습니다.
밑의 사진은 아래사진의 약수터 모습입니다.
자그마한 산들이 옹기종기 많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씩 올라 봐야겠습니다.
밑의 사진은 아래사진의 약수터 모습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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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팔각정을 좌로 두고 좌회전해 보세요.
내치 마을이 나옵니다.
'내치마을'은 옛날에 내시를 많이 배출하였던 곳입니다. -
진짜루...산들 많네요..."천혜의 주거,라이딩 환경" 입니다...^^
부러워유~^^ -
선비님 그럼 내치라는 동네가 전 광열씨 집안이 있던 곳이겠군요^^
스카이님 저기 보이는 정자가 제가 내년여름 모기장 하나 치고 야영을 즐길곳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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