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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95km 를 달리긴 달렸는데

franthro2007.11.03 08:05조회 수 55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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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걸렸다는게 문제입니다.  어쨌거나 갔다왔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실주행시간은 6시간, 나머지 4시간은 쉬고, 먹고, 사진찍고, 담배피고, 길찾느라 헤매고 기타등등...
6시간도 많이 걸린것이지요?
베낭 무게를 좀 줄이고 싶습니다.  
달아보지는 않았지만 베낭이 족히 10kg은 될겁니다.

첫번째 사진의 인물은 저 아닙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팔당대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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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촌까지 가고오는 길에 찍은 사진 (by franthro) 팀이슈 사이즈??!! (by bansunj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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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속도도 좋지만,
    님처럼 한가로이 즐기며 타는것도 좋더군요^^
    베낭 무게는 좀 줄이셔야 할듯~~ㅎㅎㅎ
  • franthro글쓴이
    2007.11.6 1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술을 별로 안마시니 홀릭님이 위에 올린 사진처럼 소주병이 들어있지는 않고요. ^^
    물백 2리터짜리와 너무 시끄러워서 잘 쓰지도 않는 경보기능이 있는 강철 U락, 예비체인 이것만 해도 3kg은 우선 가뿐히 넘어갈듯 싶습니다.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을 베낭에 많이 넣고 다니는지라...
  • franthro글쓴이
    2007.11.25 2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아이디를 어떻게 읽는가 하는 문제로 자게에서 소란을 떨다가 제가 과거 올렸던 사진과 댓글을 다시 보니 저도 바이크홀릭님을 그냥 제 편의를 위해 홀릭님이라고 불렀군요. 앞으로 저는 남탓을 할 것이 아니라 장기간 눈팅모드로 지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첨부 (2)
Manandri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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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dangbrid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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