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껀 큰 딸랑구 윤서꺼 210mm 아래는 작은 딸랑구 강윤이꺼 190mm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모친집에 뒀다가 며칠 전 찾아왔습니다. 아래 모델은 대전의 토마토님의 공주님인 은서 신는거랑 같습니다. 신발이 참 예쁘죠? 윤서는 워낙에 핑크를 좋아해서... 강윤이는 의외로 초록(푸름) 계통을 좋아라 합니다. 강윤이 이름은 늘 말씀 드리지만 심오한 뜻이 없다는거... 아빠성, 엄마성 지 언니 이름 첫글자. 해서 김강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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