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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라본 장불재

알통공장2007.12.10 14:16조회 수 52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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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본 장불재 입니다..  

사진 좌측에 산위에 작은 송신탑이 장불재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니 빛내림이 멋있어서 담아봤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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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영화 십계나 모세에서 보면
    저런 빛내림을 볼 수가 있던데요...."계시"를 할 때 주로 보이던데..
    아무튼,
    저런 모습을 육안으로 바라 볼 때면
    그저 자연현상이 경이롭고도 아름다우며 신비롭기만 합니다.
    눈과 귀...코...혹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그 천혜의 해택을 우리 인간이 스스로의
    편리성과 사고에 의해서 망가뜨린 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 화정동쪽에서 보는 모습같군요.
    울집은 운암동이에요.
  • 알통공장글쓴이
    2007.12.10 2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갑습니다.. 화정동 옆 쌍촌동 살아요.. ^^
  • 지금은 강원도 살고, 부모님은 운암동에 계세요.
    무등산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무등산이 사진빨이 잘받는 산이죠. ^^*
    장불재-규봉암-꼬막재 종주도 재미있을텐데 가보셨나요?
  • 알통공장글쓴이
    2007.12.11 19: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예전에 중봉으로 해서 장불재까지는 가봤는데.. 나중에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 덧글을 보기 전에 사진을 보고 영화 '십계'에서 보았던 시나이산의 모습 같다고 느꼈었는데 수카이님께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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