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본 장불재 입니다..
사진 좌측에 산위에 작은 송신탑이 장불재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니 빛내림이 멋있어서 담아봤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_-;;
7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본 장불재 입니다..
사진 좌측에 산위에 작은 송신탑이 장불재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니 빛내림이 멋있어서 담아봤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_-;;
7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본 장불재 입니다..
사진 좌측에 산위에 작은 송신탑이 장불재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라보니 빛내림이 멋있어서 담아봤습니다..
내공이 부족해서 사진은 -_-;;
댓글 6
-
영화 십계나 모세에서 보면
저런 빛내림을 볼 수가 있던데요...."계시"를 할 때 주로 보이던데..
아무튼,
저런 모습을 육안으로 바라 볼 때면
그저 자연현상이 경이롭고도 아름다우며 신비롭기만 합니다.
눈과 귀...코...혹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이 주는 그 천혜의 해택을 우리 인간이 스스로의
편리성과 사고에 의해서 망가뜨린 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
화정동쪽에서 보는 모습같군요.
울집은 운암동이에요. -
반갑습니다.. 화정동 옆 쌍촌동 살아요.. ^^
-
지금은 강원도 살고, 부모님은 운암동에 계세요.
무등산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무등산이 사진빨이 잘받는 산이죠. ^^*
장불재-규봉암-꼬막재 종주도 재미있을텐데 가보셨나요? -
네.. 예전에 중봉으로 해서 장불재까지는 가봤는데.. 나중에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
덧글을 보기 전에 사진을 보고 영화 '십계'에서 보았던 시나이산의 모습 같다고 느꼈었는데 수카이님께서...ㅋㅋㅋ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