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키우는 강아지 두마리 어제 부r 수술 해줬습니다. 지들도 다 필요해서 달고 나왔을텐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짖을 한다는게...참 집안 곳곳에 난리를 치고 다녀서 해주긴 해줬는데 너무 마음이 않좋네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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