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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ralfu712008.02.01 01:28조회 수 69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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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키우는 강아지 두마리 어제 부r 수술 해줬습니다.
지들도 다 필요해서 달고 나왔을텐데
인간이 인위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짖을 한다는게...참
집안 곳곳에 난리를 치고 다녀서 해주긴 해줬는데
너무 마음이 않좋네요.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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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몇장 더 (by ........) 저의 4번째 자전거 입니다. ^^ (by 근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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