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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의 최신작

구름선비2008.02.23 00:00조회 수 81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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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그린 따끈따끈한 그림입니다.
이제 고3이고 미대를 간다고 하는데
뜻대로 될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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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오지게 부는 날 (by 맞바람) 제가 좋아하는 사람*^^* (by Takeru-Ko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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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웬지 고민 있어 보이네요
    입이 새초롬하네요 ㅎㅎㅎㅎ
  • 와~우 이제 작가해도 될거 같습니다.^^
    미대 가면 선비님께서 용돈을 많이 줄이셔야 겠는데요.
  • 구름선비글쓴이
    2008.2.23 07: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 쥐라서 입이 그런 모양입니다. ㅎㅎ
  • 2008.2.23 1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각종 뿔과 각종기둥.. (하늘기둥님은 아니구요..ㅎㅎ ^^)
    아그리파, 브루터스와 쥴리앙, 아르터스와..
    각종 소묘들도... 아.. 머리아파..

    ^^
  • 실력이 부쩍부쩍 늘어 가는군요...^^
    왈바엔
    다양한 재주를 가진 따님들도 많다는거...^^
  • 헛....잘못눌러서, 쓴 글이 지워졌다...이론..ㅡㅡ
  • ㅎㅎ 귀엽네요. 미대, 꼭 성공할 겁니다!!
  • 따님 그림 실력이 수준급이시네요.
    대학에서 그림 실력으로만 뽑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림 실력보다 언어, 외국어, 탐구 등 학업 능력 위주로 더 많이 뽑으니...
    고 3 학부모로써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 전 여고 3학년 담임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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