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강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구일역 아래에서 시작해서 한강까지 그리고 선유도를 경유하여 돌아 오는 코스입니다.
나중에 날이 따뜻하면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외할머니댁까지 다녀오자고 합니다.
너무 무리 일 것 같죠?
이제 초등4년 되었습니다.
생활자전거 수준으로 타는지라 안전 장구가 아직 구비 되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헬멧이라도 씌울 예정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생활자전거 수준이라서 아직 안전 장구를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감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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