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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좀 씹던...

pmh792008.03.31 00:57조회 수 86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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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재롱 한 번 떨어보라니까 저런 표정을 짓더라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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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개를 무척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귀엽네요.
  • pmh79글쓴이
    2008.4.1 2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반갑습니다. 늘 눈팅으로 뵙긴했지만요.^^;
    강아지들을 좋아합니다. 호들갑스러운(?) 정도는 아니고 그냥 묵묵히ㅎㅎ
  • 불행하게도 저의 집에선 저만 좋아합니다.
    딸아이는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고,
    아들놈은 개만 보면 아주 성가시게 괴롭히고
    마누라는 키운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펄쩍 뛴답니다.
    2대2만 돼도 어찌해 보겠는데 1대3은 역부족입니다..흑흑
  • pmh79글쓴이
    2008.4.3 0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도 동물을 좋아하시나보군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려면 거의 가족이 되다시피 해야하니
    가족들의 반대가 있으면 어려운 게 사실이죠.
    저희집은 3대1 과반수 찬성 통과로 이녀석이 정착하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개가 감히 집안에??' 이런 주의시라 처음에는 약간의 혼란도 있었지만
    다행히 이녀석이 똥오줌 잘 가리고 워낙 싹싹하게 귀염받는 행동을 해서
    지금은 아버지도 이녀석만은 좋아하십니다.
  • 이상하다......뒷다리는 왜 터리 회색이에욤?? ㅋ
  • pmh79글쓴이
    2008.4.5 0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원래 보통의 요크셔들은 투톤입니다.
    저녀석도 머리와 다리부분은 골드인데 몸통은 회색이죠.
    전부 골드, 실버인 녀석들도 있지만 보통의 요크셔들은 저런 색깔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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