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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라이딩

토마토2008.04.15 01:40조회 수 8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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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라이딩...




오늘 대전에서 DH Club & DH1 분들과 연합라이딩이 있었는데,


가족과의 약속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오후에는 설에서 조카까지오고...


암튼 조금씪 올라오는 뻘건달님의 사진을 보니 부럽고 아쉽고... T_T




요즘 은서가 자전거의 재미를 알아갑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신성동에 있는 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히치(Hitch) 바이크 트레일러 입니다.


천정형은 높고 후미형 거치대의 모양과 적재량이 맘에 들지 않아서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히치는 자동차 구조변경이 필요하답니다. ㅋ


무게가 좀 나가서 연비에 악 영향을 줄거같습니다. 




아반떼 10년타고 개비한 싼타페... 너도 10년만 버텨라...  




 이제 혼자서 출발도 잘합니다.




 은서엄마는 춥다고 내 옷을 빼앗아입니고... -,.-  




음... 시야가 짧고, 코너링이 약합니다.


아빠랑 똑 같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은서는 엄마와 보내고, 이름하여 노브레이킹 급 코너링 연습~




체력 저하로 힘듭니다. T_T


게다가 코너돈 후에 속도저하...




 하나더... 오른쪽으로 도는 것은 하자... ㅋㅋ


 언제 터득하여나 급 코너링...




 아빠가 잘배워서 갈챠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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