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등산만 다니다가 월출산을 가봤습니다..
차로 40분 거리에 이런 산이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돌산이라서 그런지 오르는건 잼있는데 내려올때 더 힘들더군요.. ^^
항상 무등산만 다니다가 월출산을 가봤습니다..
차로 40분 거리에 이런 산이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돌산이라서 그런지 오르는건 잼있는데 내려올때 더 힘들더군요.. ^^
항상 무등산만 다니다가 월출산을 가봤습니다..
차로 40분 거리에 이런 산이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돌산이라서 그런지 오르는건 잼있는데 내려올때 더 힘들더군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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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예전에 한번 가 봤더라는~~~
초행길인데...가장 힘든 코스로 갔던 기억이 있네요 ㅎ -
우앙..발목이 거시기한 저로서는 2번째 사진은 ㄷㄷㄷ
등산도 가고픈데... 언제 함 가야겠습니다. -
가장 짧은 코스 타고 왔는데 담엔 긴 코스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점프 사진 찍을려두 20번 넘게 뛰었네요.. 찍어준 사람이 순간을 못 잡아서;; -
아니, 월출산을 자전거 갖고 갔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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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이 아니고 알통공장님이 출현 하셨으니께
"알출산"이군요....>.<::ㅎ
산세가 멋찝니다...^^ -
좋은곳이죠 어려운코스로 올라가서.... 편안한 길로 내려올수 있는데, 관리소가 달라서 입장료를 한번더 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산등성이 능선이 지리산 생각이 조금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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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악산입니다 ^^
등산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가장 힘든 코스라는 기억이 아직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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